맹형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오늘 중앙대책본부 상황실을 방문, 구제역 감염 가축 매몰지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호우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맹형규 중앙본부장은 비가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계심을 늦추지 말고 강우상황을 점검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주말 강우로 구제역 매몰지에 비상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중앙대책본부 상황실을 포함해 주요 간부와 관련 부서 직원이 모두 24시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앞서 행안부 간부 공무원 145명은 지난 이틀간 매몰지 사후관리 지자체 지원 전담반을 꾸려 87개 지자체 204개 매몰지를 직접 방문해 점검했습니다.
맹형규 "매몰지 호우 철저 대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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