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버스 중앙차로 사고를 막기 위해 버스에만 적용되는 신호등을 따로 설치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 버스전용 차로는 최근 수도권에 크게 늘고 있지만 중앙차로 직진 버스와 일반차로 좌회전 차량이 신호를 혼동해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아 대책이 필요했습니다.
경찰은 버스전용 신호등과 원형인 일반 신호등의 구분을 쉽게 하기 위해 중앙차로 신호등의 형태를 버스 앞 모양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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