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사태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는 시작에 불과할 뿐 앞으로 사태가 더욱 확산되고 유가도 더욱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손성원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석좌교수는 "중동.북아프리카의 민주화 시위 사태는 리비아에서 끝날 것으로 보지 않으며 앞으로 들불처럼 더욱 번져나갈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렇게 지적했습니다.
이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보면 앞으로 유가는 계속 상승국면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입니다.
손 교수는 단기적으로는 리비아 사태만으로 세계 경제가 이중침체, 더블딥에 빠지진 않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유가 상승이 계속돼 오일쇼크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