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아프리카 등지에서 태권도가 인기를 얻으면서 북한 당국이 외국으로 파견한 태권도 사범이 수백 명에 이른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전했습니다.
자유아시아 방송은 북한의 태권도 사범 2-3백명이 체코와 폴란드 등 옛 공산권 국가를 비롯해 유럽, 아프리카, 몽골, 중국 등에 파견돼 현지 주민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북한 당국은 국위선양과 외화벌이의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이들을 파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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