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말썽꾼' 린지 로한이 법정 패션으로 또 한번 유명세를 치르고 있습니다.
절도혐의로 기소된 린지 로한은 지난 9일, 로스엔젤레스 법원에 출석하면서 몸에 꼭 붙는 하얀색 미니 원피스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575달러, 우리 돈으로 약 65만 원을 호가하는 이 원피스는 디자이너 킴벌리 오비츠의 제품으로 언론에 보도된 지 수 시간만에 품절됐는데요, 이를 의식했는지, 로한은 23일 법정에서도 가슴이 깊게 파인 상의에 꼭 붙은 흰바지로 패션 감각을 과시했습니다.
한편, 린지 로한은 보석상에서 2500달러 짜리 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현재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사고뭉치' 린지 로한, 법정에서도 패셔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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