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네바 유엔대표부의 리비아 외교관들이 전원 사퇴했습니다.
리비아 대표부의 압델 샬투트 2등 서기관은 유엔 인권위원회 특별회의에 출석해 "리비아 대표부는 리비아 국민과 그들의 자유 의지만을 위해 복무하기로 단호히 결정했다"면서 "혁명을 기리기 위해 묵념의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습니다.
인권위원회 위원들은 리비아 대표부의 이같은 발표에 기립박수를 보냈습니다.
카이로에 있는 아랍연맹의 리비아 대표부도 앞으로 국민의 뜻을 대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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