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트리폴리에서 우리 교민들을 태운 이집트항공 에어버스330 전세기가 우리시간으로 저녁 6시반쯤 카이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전세기는 25일 오전 트리폴리 공항에 착륙해 교민 198명을 태운 뒤 곧바로 카이로로 출발했습니다.
현재 트리폴리 공항에는 교민과 기업체 직원 330여명이 남아, 26일 새벽 도착하는 대한항공 전세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전세기는 26일 오후 6시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또 이집트항공과 협의해 300석 규모의 전세기 한대를 트리폴리와 벵가지 사이에 있는 수르테 지역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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