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은 모레, 당정청 9인 회동을 갖고 정국 현안에 대해 의견을 조율합니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당정청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회동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이어 구체적 안건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조율할 현안들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회동에서는 저축은행 부실사태와 국가정보원 직원들의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잠입 의혹, 한-EU FTA 비준동의안 처리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동남권신공항과 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 선정 문제도 의제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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