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선불카드 이용건수가 하루 평균 17만 8천 건으로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었고, 이용금액도 65억 원으로 1년 전 35억 원보다 83%나 급증했다고 한국은행이 밝혔습니다.
선불카드가 일반 상품권 등에 비해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 이용실적 증가의 원인이라고 한국은행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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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올해 에너지절약형 시설투자에 대한 융자자금을 작년에 비해 900억 원 늘어난 6천 18억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올해에는 특히 'ESCO 투자사업'에 대한 융자 규모를 작년 1천 350억 원에서 3천 900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지경부는 밝혔습니다.
ESCO 투자사업은 에너지 전문기업이 에너지 사용자 대신 에너지 절약형 시설을 설치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분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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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소매가격이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하나로클럽 양재점 기준으로 배추는 1주일 새 11% 내린 포기당 4천 300원에 팔리고 있고, 대파 한 단은 20% 내린 1천 8백 90원, 무는 6% 내린 한 개 1천 4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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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국내 66개 금융사를 조사한 결과, 43개사가 올해 대졸신입 정규직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채용 예상규모는 지난해 5천 756명보다 4.4% 증가한 6천 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제365] 선불카드 이용 급증…하루 17만8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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