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다음달 등기이사에 선임됩니다.
호텔신라는 다음 달 18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사장을 새 등기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사장으로 취임한 이 사장은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치면 법적으로 호텔신라의 수장으로 완전히 자리잡게 됩니다.
이 사장은 같이 진급한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중에서 처음으로 등기이사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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