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의 카다피 국가원수가 자국내 석유생산시설을 파괴하라고 명령했다는 설이 제기된 가운데, 국제원유가격이 더욱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의 4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5.3% 오른 배럴당 111.37달러에 거래돼 2008년 9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10달러선을 넘어섰습니다.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도 지난 2008년 10월 이후 최고치인 98.1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리비아, 카다피 '석유시설 파괴'설에 유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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