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히터 규모 6.3의 강진이 강타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밤새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정부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실종자 가족들은 더욱 초조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적 같은 구조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지난 22일, 참혹한 건물더미에 24시간 넘게 갇혀 있던 한 여성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아직 정밀검사가 남아있긴 하지만 지진 당시 재빨리 책상 아래 몸을 숨겼기에 다행히 외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살았다!" 뉴질랜드 강진, 극적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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