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시의회의 갈등으로 장기간 'ㄷ'자 형태로 운영돼 온 양화대교가 임시로 직선화돼 5월 개통됩니다.
서울시는 23일 마포구 합정동에서 영등포구 양평동으로 향하는 양화대교 하류 측에 아치교와 상판을 설치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에 설치한 상판 위로 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후속 작업을 한 뒤 5월 초 개통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는 9월에는 상류 측에도 아치교를 설치하는 공사를 시작해 'ㄷ' 자 형태로 다시 운영하다 내년 3월 양화대교 통행을 완전 정상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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