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국내 이송 후 2번째 대수술을 받은 석해균 선장이 지난 주말 의식을 회복했었다고 가족이 전했습니다.
석 선장의 부인 최진희씨는 석선장이 지난 주말 눈을 뜨고 가족도 알아봤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지난 3일 잠시 의식을 회복했다가 다음날 호흡부전증으로 인공호흡기를 재삽관한 채 치료를 받아온 지 보름여 만입니다.
그러나 "눈을 떴을때 고통이 심하고 혈압이 조금 높은 편이라 의료진이 수면제와 진통제 투여량을 조절하면서 잠을 재웠다 깨우는 처치를 반복하고 있다"고 가족들은 전했습니다.
석선장 부인 "남편 주말에 눈떴고 혈압 다소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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