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경찰서(서장 김종관)는 23일 인터넷에서 채권 추심 해결사를 빙자해 착수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상습사기)로 염모(27.속초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염씨는 지난해 5월 인터넷 유명 포털사이트 지식검색 게시판에 빌려준 돈을 받을 방법을 문의한 조모(34.여)씨에게 채권 추심 해결사를 사칭하며 접근, 착수금조로 133만원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염씨는 또 유명 포털사이트 카페에서 오토바이를 팔겠다고 속여 박모(23.서울)씨 등 5명으로부터 185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돈 받아 줄께"…채권추심 해결사 사칭 2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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