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 장쑤성 화이난시에서 교통 질서를 단속하던 경찰관이 불법 유턴 차량에 끌려가다 부상을 입었습니다.
불법 유턴을 적발한 경찰이 차를 세우려 하자, 운전자는 경찰을 치고, 그대로 경찰을 보닛 위에 싣고 달렸습니다.
경찰은 멈추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5-60마일의 속도로 한참을 빠르게 달리던 운전자는 결국 경찰을 바닥에 내팽개치고 달아났습니다.
다행히 경찰은 몸 여러군데에 심각한 부상을 입긴 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현재 경찰은 CCTV를 확인하고, 가해 차량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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