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기업 56곳 '동반성장' 성적 매긴다

동반성장위 평가대상 확정..매년 평가결과 서열화 추진

대기업 56곳 '동반성장' 성적 매긴다
올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노력을 평가받아 점수가 매겨지게 될 국내 대기업 56곳이 확정됐습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3일 서울 역삼동에서 3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동반성장지수 추진계획'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해당 대기업은 삼성전자, LG 전자 등 전기.전자 11곳을 포함해 모두 56곳입니다.

동반성장위는 이들 기업에 매년 한번씩 동반성장지수에 따른 평점을 주고, 이르면 내년 2월부터 그 결과를 토대로 이들을 등급별, 순위별로 서열화할 예정입니다.

이 평점은 올해 한 건 예정된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기업별 동반성장 이행실적 평가와 동반성장위가 주도하는 협력 중소업체 대기업별 체감도평가 2건이 보태져 산출됩니다.

동반성장위는 파급효과가 큰 대기업을 중심으로 평가하되, 향후 단계적으로 평가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