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입주 업체에서 또 정전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5시30분쯤 전남 여수시 여수산단 내 여천NCC 1공장에서 정전이 발생해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사측은 공장 내 전원공급 설비에 문제가 생겨 정전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측 관계자는 "복구 시점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가동 중단이 오래 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른 공장의 정전 사고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공장에서는 연간 86만t의 에틸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여천NCC 또 정전…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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