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 저축은행의 춘천 본점과 지점 6개 영업소가 22일부터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강원도민 저축은행은 22일 오전 9시부터 영업을 잠정 중단하고 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8%로 회복될 때까지 당분간 휴업한다고 밝혔습니다.
은행 측은 예금인출 사태가 불거진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6개 점포를 통해 인출된 예금이 모두 318억원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21일 대기번호표를 받고 22일 아침 다시 저축은행을 찾은 고객 1백여 명은 아무런 사전 통보 없이 휴업에 나선 데 대해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부산발' 예금사태 여파…도민 저축은행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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