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일부 저축은행들에 불어닥쳤던 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가 진정세로 접어들었습니다.
영업정지 중인 부산저축은행과 부산2저축은행에는 본점에 예금자 80여명이 모여 은행 측 설명을 들었을 뿐 나머지 지점들은 한산한 모습입니다.
은행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예금인출 자제를 당부했고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상반기 내 추가로 영업정지되는 저축은행은 없을 것´이라고 밝혀 고객들이 진정세로 돌아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부산저축은행 계열을 뺀 나머지 부산지역 저축은행 10곳도 평상 시와 다름없이 한산한 표정이었습니다.
부산, 저축은행 예금인출 사태 진정 기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