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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대주주, 유상증자 등 자구책 마련 부심

지난주 6곳의 저축은행 영업정지 이후 일부 저축은행 대주주들이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예금주들의 잇따른 예금인출로 곤욕을 치르는 우리저축은행은 대주주인 우신종합건설이 최대 200억 원까지 유상증자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남은행에서 채권 양도를 통해 500억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또 새누리저축은행은 대주주인 한화그룹이 21일 300억 원의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에 앞서 380억 원의 예금을 예치해 유동성을 확보했습니다.

도민저축은행의 경우 오는 24일 금융 당국에 제출할 경영정상화계획에 유상증자 등 자본확충 계획을 포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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