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에 비해 공급이 크게 부족해 예약 전쟁이 자주 벌어졌던 서울시 가족 캠핑장이 늘어납니다.
서울시는 현재 중랑 캠핑숲을 비롯해 모두 5개소에서 운영중인 가족 캠핑장을 오는 2014년까지 8개소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캠핑장이 들어서는 곳은 구로구 항동 푸른 수목원과 북한산 사기막골, 남양주시 사능양묘장입니다.
서울시는 서울시를 권역별로 나눠 공평하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캠핑장이 모두 완공되면 공급 부족 상황이 일부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서울시 산하 가족 캠핑장은 주말이나 여름 등 성수기에는 '예약 전쟁'이 벌어지고 일부 시설은 노후가 심해 이용객들로부터 불만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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