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22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연설을 듣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연설을 통해 구제역과 물가, 전월세, 일자리 등 '4대 민생대란´의 심각성을 지적한 뒤 구제역 국정조사를 거듭 요구할 예정입니다.
또, 여권내 개헌 논의에 대해선 "개헌은 이미 실기했으며 18대 국회에서 논의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 원내대표는 조속한 남북 정상회담 개최 등 남북관계 회복을 강조하고 한미 FTA 재협상 결과에 대해선 반대 입장을 재확인할 계획입니다.
국회는 23일 이상훈 대법관 후보자 등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고 모레부터 나흘동안 분야별 대정부 질문을 벌입니다.
박지원,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