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 충남 보령시 대천항 수협어판장 인근에서 실종된 피모씨(52)가 21일 대천항 북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피씨의 시신을 발견한 어선 선장 김모씨에 따르면 따르면 이날 낮 12시45분께 방파제 인근에 투망해 놓은 주꾸미 어망을 확인하려 부이를 살펴보던중 부이줄에 오른쪽 팔이 감긴 채 떠있는 피씨의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는 것.
해경은 피씨의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보령=연합뉴스)
보령 대천항 실종자 변사체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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