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상습 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대 김인혜 교수가 학생들로부터 공연 출연에 대한 감사 인사 등의 명목으로 금품을 수차례 요구하고 받았다는 내용의 진술을 서울대가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대는 또 김 교수가 학부모와 학생들을 접촉해 진술을 번복하도록 요구한 정황을 확보하고, 김 교수에게 그런 행동을 자제해 줄 것을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대는 김 교수로부터 소명 자료를 받은 뒤 22일 김 교수에 대한 징계위원회 회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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