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인터넷을 통한 정보 교류를 경계하는 보도를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이집트 혁명의 성공에 인터넷을 이용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힘을 발휘한 가운데 나오고 있는 것이어서 더욱 주목되고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중국이 음력설 기간 인터넷과 휴대전화를 통한 추잡한 정보 전파를 타격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훌륭한 사회문화적 분위기를 마련하도록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도 어제 "중국이 전국 웹사이트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를 벌여 96%에 달하는 지역에서 비교적 인터넷망이 건전해졌다"면서 불건전한 정보가 전파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 14일 중앙통신도 "중국이 인터넷을 통해 사회적 불안정을 조장하는 행위들에 타격을 가하는 것은 인민의 이익과 사회의 안정을 위해 옳은 조치"라고 밝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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