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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세상만사] 100년만의 폭설…관심 집중

<앵커>

지난주에는 백년만의 폭설이 영동지역을 강타하면서 많은 피해를 남겼습니다. 1미터가 넘는 폭설 관련 소식이 인터넷에서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요즘 식비를 아끼려는 택시기사들이 대학 캠퍼스 학생식당으로 너무 많이 몰리면서 대학측이 고민에 빠졌다고 합니다.



최고 시속 3백 킬로미터인 KTX가 개통이후 첫 탈선사고를 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열차운행이 31시간이나 중단되는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이 탈선사고의 원인이 다름아닌 7mm 너트 한 개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 불씨 하나가 초가삼간 태운다'는 옛말이 그저 빈말이 아니었네요.

이번 사고로  브라질과 미국 등지에 한국형 고속철도 수출을 추진하던 고속철도 강국으로서의 입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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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 평창이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평가단으로 부터 지난 16일부터 현지 실사를 받았습니다.

14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경기장과 부대시설을 둘러 보고 만족감을 보였습니다.

실사단은 어제(19일) 모든 일정을 끝냈는데요, 2,018명으로 구성된 강원도민 대합창단의 깜짝 행사가 실사단에게 큰 감동을 줬다고 합니다.

유치 도시는 오는 7월 6일 남아공 더반 IOC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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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마술사가 금붕어를 자신의 손짓에 따라 움직이게 하는 마술을 선보이며 큰 화제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 마술이 자석을 이용한 것으로 들통 나고 동물학대라는 네티즌들과 동물보호단체의  거센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술사는 이 마술을 그만 둘 생각이 없다고 밝혀 금붕어 마술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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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대학생이 비싼 등록금에 항의하기 위해 벌인 이색 시위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학기 등록금 1만 4천 3백 9달러를 모두 1달러 짜리 지폐로 지불했는데요, 무게만 15킬로그램이 넘었다고 합니다.

학교측 직원 3명이 동원돼 돈을 세는데 걸린 시간이 무려 1시간이 넘었습니다.

[라모스/콜로라도대 2학년 : 은행에서 학교까지 돈을 옮길 때 기숙사 친구가 경호를 해주었습니다. 학교 직원들도 많은 1달러 를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학생은 학교측의 등록금 인하를 촉구하기 위해 이런 이색 시위를 벌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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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는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키스 마라톤이 열렸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14쌍이 도전했는데 방콕 출신인 한 커플이 46시간 24분 9초, 꼬박 이틀이 다 되도록 쉬지 않고 키스를 해 3백만 원이 넘는 현금과 다이아몬드 반지 주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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