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리비아 의회가 무기한 휴회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넷 뉴스사이트 `쿠리나´는 민주화 시위 사태로 의회가 무기한 휴회에 들어갔으며 개회하면 정부 개혁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흘째 계속되는 시위에 당국이 시위대를 향해 실탄을 발사하는 등 강제진압에 나서면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는 리비아 정부의 시위 강경진압으로 지난 사흘간 최소 84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리비아 의회, 무기 휴회…개회 후 개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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