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28일 안동 돼지농가에서 처음 의심신고가 접수된 지 83일만에 구제역 의심신고 건수가 200건을 넘어섰습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구제역 의심신고 200건 가운데 149건이 양성 판정을, 50건은 음성판정을 각각 받았으며 1건은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한우의 경우 지난 2일 경북 울진 농가의 한우가 양성 판정을 받은 뒤 2주 이상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아 진정 국면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 AI의 경우 지금까지 89건이 신고돼 이 가운데 44건이 양성 판정을, 45건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구제역 의심신고 200건 중 149건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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