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온건파 의원들은 국회 폭력과 파행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국회 정상화 관련법을 공동발의 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의원 20여명은 오늘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이같은 방안에 합의한 뒤 여야 5명의 의원으로 공동발의를 위한 대표단을 구성했습니다.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은 다음주에 대표단이 만나 직권상정 제한과 자동상정제 도입, 필리버스터 허용에 관한 세개의 법안을 여야 공동발의하거나 통합 법안을 만드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남 의원은 국회 정상화를 위한 법안에 공동 서명을 받아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데 여야가 뜻을 같이 했다고 말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