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만수대 예술극장에서 주북 중국대사관 직원 등과 함께 은하수 관현악단 음악회를 관람한 뒤 류훙차이 중국대사 등을 초청해 연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TV는 김 위원장이 북중 양국의 민속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중국대사관 직원과 중국의 유학생 등 '중국 손님들'을 초대해 음악회를 관람했다고 밝혔으나 '중국 손님들'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중국대사관을 위해 만찬 연회를 열었다고 중앙TV는 전했습니다.
공연 관람에는 후계자 김정은 외에 리영호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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