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암환자가 7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70명 당 1명꼴인데요.
암 투병으로 심신이 지친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 주는 공연이 있었습니다.
지난 주말,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는 아주 특별한 연주회가 열렸습니다.
투병과 간호로 몸과 마음이 지쳐버린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 주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토크와 오케스트라가 만나는 이색 음악회입니다.
이번 행사는 매칭 그랜트 방식에 따라 기부하는 관람료 수입과 동일한 액수를 후원기업이 구세군에 희망기금으로 기부했습니다.
이렇게 모은 기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암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됩니다.
[피터 야거/한국 노바티스 대표이사 : 노바티스는 새로운 치료제 개발과 더불어 희망 톡 케스트라와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 할 예정입니다.]
암에 걸리는 사람이 꾸준히 늘고는 있지만 최근 우리나라 암환자의 생존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투병중인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암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치료도 중요하지만 환자 본인이 완치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문 의사들은 강조합니다.
[건강] 암환자에 희망을… 이색공연 '톡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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