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교단의 고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은 최근 발간한 '2010 교육통계연보'에서 지난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일반계 고등학교 교원의 평균 연령이 각각 31.8세, 39.7세, 41.3세, 41.5세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0년전과 비교해 유치원 2.5세, 초등학교 0.8세, 중학교 2.9세, 고등학교 1.7세 높아진 겁니다.
대학의 경우도 40세 미만 교수 비율은 2000년 25%에서 2010년 16.4%로 줄어든 반면 50세 이상 교수는 29.5%에서 45.3%로 증가했습니다.
교육개발원은 "교단의 고령화 현상은 OECD 국가에서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이에 대비한 새로운 교원수급 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