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이 오는 23일부터 이틀동안 한국을 방문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양제츠 부장은 방한 기간 동안 김성환 외교부 장관 등과 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내실화 방안과 ▲한반도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한중 외교장관은 특히 6자회담 재개 여건을 조성하는 방안과 북한의 우라늄농축 프로그램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제츠 부장의 공식 방한은 지난 2008년 8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 23∼24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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