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북한 근로자 수가 지난해 11월 말부터 한달 동안 천명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는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개성공단에서 근무중인 북한 근로자 수는 4만 6천여 명으로, 한달 전인 11월 말에 비해 950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 수의 증가 추세는 지난해 연평도 사건 이후에도 변화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총생산액은 지난해 12월 2천 9백만달러로 한달 전에 비해 4백만 달러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 한달새 1천 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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