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강 수질이 1994년 측정을 시작한 이래 가장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와 환경부는 서울과 경기 지역 한강 본류 10개 측정지점의 지난해 평균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이 2.3 밀리그램 퍼 리터로, 1994년 한강 본류 수질 측정을 시작한 이후 지난 2003년 측정된 최저치 2.33보다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수치는 약간의 오염 물질은 있지만 용존 산소가 많아 여과와 침전, 살균 등 일반적 정수 처리를 거치면 생활용수나 수영장 용수로 쓸 수 있는 수준인 2등급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한강 물 94년 측정 이래 가장 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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