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주얼리호가 풀려난 지 한 달도 안돼 또 다른 한국 국적 상선 한 척이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될 위기해 처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지난 2월 10일 아덴만 해역을 지나던 한국 상선 CS 데이지호가 소말리아 해적들의 추격을 받았는데 중국 함대의 도움을 받아 피랍 위기를 모면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해적들이 위험지역에서 데이지호를 호위했던 중국 함대가 철수하자마자 데이지호를 추격했고, 지원 요청을 받은 중국 함대가 헬기를 곧바로 띄워 피랍 위기를 모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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