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EBS 교재와의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영역별 만점자가 1%가 될 수 있도록 쉽게 출제할 예정이라고 교육과학기술부가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오늘 '수능-EBS 연계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지난 수능은 EBS 교재 연계율이 70%에 달했지만 변형 문항이 많아 어려웠다며 올해는 EBS 교재의 개념과 원리를 ´지나치게 변형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출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매년 수능의 난이도 편차가 심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는 영역별 만점자 비율이 1%로 유지되는 수준에서 일관되고 쉽게 출제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45권에 달하는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 교재 수를 24권으로 대폭 줄이기로 했습니다.
현재 3단계로 구성된 교재는 2단계로 재구성하고, 6단계의 수준별 강의도 초·중·고급 3단계로 통합할 예정입니다.
교과부는 또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나 교사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EBS 교재의 내용을 컴퓨터 문서파일 PDF 형태로 EBS 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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