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가 지난 1월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 과정에서 사살한 소말리아 해적 시신 8구가 16일 소말리아 과도정부에 인도됩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정부는 16일 오만 경찰병원에 안치돼 있는 해적 시신을 항공편으로 소말리아 측에 인계할 예정이라며 시신은 화물 전세기편으로 오만 무스카트에서 소말리아 모가디슈로 옮겨진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인도적 차원에서 해적 시신을 소말리아 과도정부에 인계하는 방안을 협의해왔으며 시신 운송에 필요한 비용은 우리 정부가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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