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6일 신임 감사원장 후보에 양건 한양대 법대 교수를 내정했습니다.
올해 63살인 양 교수는 함경북도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현 정부 출범 이후 2008년 3월부터 2009년 9월까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감사원장은 지난해 9월 김황식 당시 원장이 국무총리로 임명된 이래 5개월째 공석으로 남아 있습니다.
신임 감사원장 후보에 양건 한대 법대 교수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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