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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폭설피해 고객 대금청구 유예

삼성카드, 폭설피해 고객 대금청구 유예
삼성카드는 강원 영동지역의 폭설피해 고객들에 대해 신용카드 이용대금 청구를 3개월 유예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동해시와 삼척시, 강릉시와 속초시, 양양군, 고성군, 인제군 등 폭설피해를 당한 강원 영동지역 7개 시ㆍ군에 거주하는 삼성카드 회원입니다.

청구유예는 다음 달 14일까지 삼성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후 읍ㆍ면ㆍ동사무소를 통해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 고객센터로 접수하면 최초 결제일로부터 3개월 동안 신용카드 이용대금 청구가 유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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