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가 오는 25일부터 사실상 전면파업에 돌입합니다.
노조는 오는 25일부터 3월1일까지 현대차 본사 앞에서 전 조합원이 노숙투쟁을 한다는 투쟁계획을 마련했습니다.
또 17일 울산공장 앞에서 파업출정식을 갖고, 내일과 모레 잔업을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는 2년 이상 일한 파견직 근로자는 정규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을 근거로 현대차 사측에 정규직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이 이를 거부해 지난해부터 극심한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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