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대전시는 15일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동구 하소동 구 모씨의 돼지 농가가,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가는 대전에서 최대 규모인 돼지 2천백여마리를 기르고 있으며, 지난달 30일과 지난 5일 두차례나 구제역 백신을 접종했는데도, 발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는 발생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취하고, 이 농가의 모든 돼지를 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서도 첫 구제역 양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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