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거의 대부분 주사 맞기를 싫어합니다.
그런데 아기가 주사 맞기 전에 사탕을 먹이면 덜 울게 된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캐나다 토론토의 어린이 병원 연구팀이 아이들 1,674명을 대상으로 예방주사를 맞기 전 사탕을 먹인 아이와 아무것도 먹이지 않은 아이를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사탕을 먹은 아이는 안 먹은 아이에 비해 훨씬 덜 울었습니다.
연구팀은 사탕의 구성물인 자당과 포도당이 통증을 순간적으로 마비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사탕이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하는 데 효과가 클 뿐 아니라 값싸고 쉬운 방법이라면서 아이들을 치료하는 전문 의사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것을 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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