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오늘, 폭설로 인해 내일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할 수 없을 경우, 유치원장이나 학교장이 재량으로 휴업 또는 단축수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부산에서 밤사이 결빙구간이 확대될 것을 우려해 이 같은 지침을 370개 유치원과 298개 초등학교에 시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선 오늘 전체 초등학교의 절반가까운 143개교가 4교시까지만 수업을 하고 학생들을 귀가시켰으며, 6개교는 아예 휴업했습니다.
부산 초등교 내일 교장 재량으로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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