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지금까지 했던 일 가운데 미진한 부분들을 잘 검검하고 마무리 짓는 방향으로 오는 25일 취임 3주년을 맞는 것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한 뒤 "그동안 있었던 정부의 성과를 자랑하기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앞으로 어떻게 잘 해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져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남은 2년 동안 친서민 기치에 맞는 현안이나 정책들을 꼼꼼히 잘 챙기겠다"며 "그런 부분들을 강조하는 전환점으로 취임 3주년을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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