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북방한계선에 인접한 북한 서해안에 집중 배치된 해안포를 파괴할 수 있는 스파이크 미사일이 내년 중반쯤에나 도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북한 해안포에 대한 정밀타격 능력을 보강하기 위해 연평도에 배치하는 것을 검토 중인 스파이크 NLOS 미사일이 연내 도입되긴 어려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군이 적외선 추적장치 대신 입력된 좌표를 따라 유도되는 미사일을 배치하길 원한다"면서 "현재 5세대형 스파이크 미사일의 개발 상황 등을 고려할 ?? 내년 중반쯤에나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스파이크 NLOS는 사거리 25km, 중량 70kg으로 은닉된 갱도 속 해안포를 정밀 타격하는 성능을 갖췄으며 대당 가격은 1발당 30만 달러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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