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는 이색 시장이 열렸습니다.
바로 헤어진 연인에게 받았던 선물이나 추억의 물건 등을 파는 중고 시장입니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아드리아노 지아니니씨는 지나간 사랑의 상처는 덜어내고 아름다운 추억은 즐겁게 나누기 위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장을 열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장터에는 값비싼 반지부터 어린 시절 받았던 곰인형까지 다양한 선물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밸런타인데이 기념 "헤어진 연인의 선물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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