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무바라크, UAE로 망명 유력"

"무바라크, UAE로 망명 유력"
30년 권좌에서 물러나 홍해 휴양지 샤름 엘-셰이크에 머물고 있는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로 망명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알 아라비야 TV는 무바라크 전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로 망명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쿠웨이트 일간지 알-카바스는 아랍에미리트 정부 측이 무바라크 전 대통령에게 오만 접경지역인 알-아인을 망명처로 제안했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아랍에미리트는 탁신 전 태국 총리를 비롯해 부터 전 파키스탄 총리 등이 망명하는 등 권좌에서 물러나 복귀할 기회를 엿보는 다른 정치인들을 받아들인 일이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