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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판사 음주운전으로 사고 내

오늘 새벽 4시쯤 부산 거제동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던 부산지법 현직 판사 36살 A씨가 길가 교통표지판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를 낸 A판사는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 0.109%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A 판사가 술을 마신 뒤 음주운전을 하고 귀가를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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